주식 투자를 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유용한 방식이 있는데 따라 하시면 좋은 결과를 보실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한 번 적어봅니다. 다만,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거 아시죠?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에 충실하라는 것입니다. 주식 투자를 통한 수익률을 몇 퍼센트 정도로 보시고 투자를 하시는지요? 저는 15%를 최대로 보고 투자를 합니다. (최소 10%에서 최대 15%)
또하나 중요한 부분은 손절매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마이너스 10%를 넘어가면 무조건 손절매를 합니다. 투자하는 종목은 적어도 옐로우칩 이상으로 합니다. 제가 투자했던 종목은 KT, 대한항공, LG전자, 한미약품 등입니다. 종목 선정이 제일 중요합니다. 대차대조표, 현금흐름표를 보세요 등의 정석이 있긴 하지만 사실 일반인에게 쉬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도 가끔 보긴 하지만, 제가 주식을 매수하는 시점은 신문, 뉴스에서 주식시장이 강세라고 엄청 떠들때는 매수하지 않고, 조금 소강 상태를 보일 때 가격이 조금 싸보일 때 매수를 하는 편입니다.

주식투자를 통해 200-300 퍼센트의 수익률을 올려야지 하는 막연한 생각이시라면 투자를 안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있다고 해도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모의 투자 대회등에서는 나오긴 하지만, 엄청 뛰어난 펀드매니져도 그정도의 수익률을 계속 올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확률상 한 종목은 그럴 수 있었다고 해도 다른 종목에서 손실을 보면 결국 최종 수익률은 높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원칙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식투자의 수익률을 15%를 최대로 보시고 투자를 해보세요. 더 오를것 같지만, 15%가 되면 파는 겁니다.왜냐면 오를것 같은 경우에도 사실 더 오르지 않고 떨어지는게 주식시장입니다.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래서 원칙을 정하는 거지요. 15%면 괜찮은 수익률 아닌가요?

손절매 역시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오를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르지 않고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대부분의 일반인은 본전 생각에 손절매하지 못합니다. 사실은 옐로우칩을 샀기 때문에 손절매하지 않아도 반토막이 나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 원칙은 원칙이기에 10% 이상의 손해를 봤다면 무조건 팝니다. 

종합해볼까요? 

제대로 했을 때는 15%의 수익, 손실을 봤을 때는 10%의 손실이 되겠지요. 하지만 제 경우에는 손실을 봐야하는 경우보다는 15%의 수익에 달했을 때 매도하는 원칙을 준수하면 수익을 보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 
10% 정도의 전체 수익률은 올릴 수가 있었죠. 물론 시간을 많이 요하기 때문에 자주 투자할 수는 없고 자주 투자해서도 안됩니다. 거래가 많으면 많을수록 즐거워 하는 쪽은 증권회사가 될 테니까요. 1년에 2-3번 정도의 투자가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액은 1천만원 - 2천만원 정도를 가지고 하는게 안전합니다. 원하는 정도의 수익이 아니라고요? 그렇다면 은행, 부동산에서는 어느 정도의 수익을 올리시는지요?라고 물어보고 싶군요. 
주식 시장을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고 보신다면 그로인해 실패하실 확률도 그만큼 높다는 것, 재테크는 매번의 투자를 통해 조금씩이라도 시장 수익률을 넘는 수익을 올리는 것이고 그게 모아졌을 때 달성된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군요. 직장인들이 짬내서 하실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음 글에서는 간접 투자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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