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 업체의 경우도 일반적으로 웹호스팅을 위해 필요한 몇 가지 모듈만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이점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듈들은 데이터베이스를 프로비저닝 하는 등의 기능들을 커스토마이징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웹서버 진단 및 관리툴이 강화되었습니다. 웹 페이지 오류가 발생할 때 기존에는 "500.X Internal Server Error"와 같이 장애의 원인을 개발자 및 ITPro가 직접 확인해야 했지만, IIS 7.0에서는 명확한 오류 원인과 트러블슈팅 방법을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장애를 쉽게 파악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툴의 경우도 7.0에 새롭게 강화된 서버 관리자, 파워쉘과 기존 6.0에서 사용하던 ADSI, WMI 등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ASP.NET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IIS 서버 관리자에 ASP.NET 설정 및 관리가 통합되었고, 요청처리 파이프라인이 통합되어 웹브라우저를 통한 요청이 처리되는 과정이 투명해져 트러블슈팅이 용이해짐과 동시에 PHP 같은 언어에서도 .NET 모듈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의 영역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예를들면, QDIG(Quick Digital Image Gallery)라는 PHP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사용하고자 하는데, 인증 부분을 프로그래밍 해야 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NET에서 제공하는 Forms 인증을 통해, 즉 login.aspx로 아이디/패스워드를 입력하고 인증하는 부분을 담당하고, 승인된 경우 QDIG, PHP 어플리케이션이 구동되도록 하는 등 PHP와 ASP.NET을 결합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또한, PHP를 개발한 Zend社와의 제휴를 통해 FastCGI를 개발하여, PHP가 Windows Server 2008/IIS 7.0 웹서버 상에서 안정적이고 빠르게 동작합니다. 이 말은 하나의 Windows  플랫폼 상에서 ASP.NET, ASP, PHP를 모두 구동할 수 있다는, 즉 서버 관리상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CTP 버전이고, CTP 버전을 통해 직접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은 고객의 경우는 Go-Live 라이센스를 통해 RTM(정식버전) 출시 전까지 라이센스 비용없이 Windows Server 2008 및 IIS 7.0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웹호스팅 분야의 경우 Linux가 강세를 보이고 있던 분야지만, 그 갭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Tier1 Research의 Vice President인 Dan Golding은  "지난 3년간 웹호스팅 시장에서 Windows Server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성장했고, 한때는 웹호스팅 하면 Linux라고 이야기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위와 같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웹호스팅 업체와 최적의 파트너로 변신하기 위한 작업은 이미 시작되었고, 그 변화를 실감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