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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에 기고한 글이 헤드라인에 올라갔네요. 기분 좋습니다. ^^
소프트웨어 플러스 서비스(S+S)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 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로 풀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객을 소비자, 소규모, 중규모, 대규모 기업으로 나누어서 접근해야 이해가 더 쉽습니다. 혹자는 모든 클라이언트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가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지만 저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경쟁하는 시대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쟁이 아닌 병행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삼성, LG, SK등 국내의 대기업의 LOB(Line Of Business) 어플리케이션은 서비스 형태로 구현되지 않을 것이고, 그 이외에 많은 중견 기업 역시 그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기업은 각자의 핵심 경쟁력이 필요합니다. 모든 업무가 다 서비스로 구현된다면 무엇으로 차별화할 수 있을까요? 핵심 경쟁력이 필요한 부분은 개별 IT 시스템으로 구축하고 일반화할 수 있는 분야(급여, HelpDesk등)를 서비스로 활요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즉, 시장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모두 필요 하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S+S 전략의 모델은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에 맞게 직접 설치 하거나 (On-Premise),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형태로 사용하거나 (SaaS), On-Premise 와 SaaS 형태를 Hybrid 형태로 Mashup 하는 등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S+S 전략에는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SaaS, 다양한 형태의 어플리케이션 통합을 위한
SOA,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Web2.0의 3가지 개념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On-Premise와 서비스, 서비스와 서비스 간의 결합에는 SOA의 Composition 및 Federation 개념을 사용하게 됩니다. Web2.0 개념을 통한 수익 창출은 다음 글에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의 비즈니스 모델과 연결하여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특히 서비스가 하나의 주요한 흐름으로 등장하면서 전통적 방식의 파트너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약화되어 진화를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파트너들이 호스팅 형태의 서비스(SaaS)와 직접 설치 (On-Premise)를 병행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는 고객의 특정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일어나는 것이지, 파트너들이 임의적으로 변경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SaaS 형태와 On-Premise 형태가 섞이는 형태로 시장의 요구가 나뉘어지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 직접 설치 (On-Premise), 파트너를 통한 서비스 제공,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한 서비스 제공 등 더 풍부한 어플리케이션, 더 많은 선택의 여지 및 기회를 제공하여 고객 및 파트너에게 비즈니스를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를 원했고, 탄생한 개념이 S+S인 것입니다.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는 고객의 IT 전략과 특정한 요구에 기초해 고객이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경쟁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고 S+S 전략은 고객과 파트너들이 잠재력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돕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