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책을 2권 읽게 되었습니다. 1권은 데일 카네기의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또 다른 한권이 바로 나폴레온 힐의 "Think and Grow Rich" 입니다. 데일 카네기의 책은 우리나라에서는 "인간관계론" 이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나폴레온 힐의 책도 나왔을 것 같은데 확인은 해 보지 못했습니다. 

두권 모두 1937년에 출간되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70년 전에 쓰여진 책이 현재까지 사랑받고 있고, 현재 2007년에도 적용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인간관계와 재테크 관련 바이블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출판된 버전의 예제는 현실에 맞게 조금씩 수정되었지만 책의 기본은 그대로 임을 감안하면 진리는 변하지 않는 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오늘은 Think and Grow Rich를 살펴보겠습니다. 당대에 미국에서 엄청나게 성공한 500명의 사람들을 조사하여 쓰여진 부자에 대한 보고서 입니다.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첫번째로 갖춰야 할 요소는 "강렬한 바램" 입니다. 
둘째, "믿음, 확신" 입니다. 확신을 가지면 잠재 의식 속에서 그것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어떤 힘이 발생한다. 뭐, 그런 뜻 입니다. 셋째, "자기암시" 입니다. 둘째 요소하고 약간 연결되죠? 
이후의 요소들은 "전문지식", "상상력", "체계적인, 잘 짜여진 계획", "결심", "지속" ,"추진력", ... 

굉장히 많은 요소들이 필요하죠. 이래서 부자되기가 어려운건가봐요.
그렇지만 많은 요소 외에 사람들이 꼭 기억해야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부자의 정의를 내리지 않고 시작하는 거죠. 도대체 얼마가 있으면 부자인가요? 즉, 목표가 얼마죠? 언제까지?

즉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면, 언제까지 얼마를 만들고 싶은 건지에 대한 목표가 없으면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막연한 희망을 품고 있는거죠.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은 그것입니다. 

강렬한 바램이 있고, 목표가 있으면 그 때까지 어떤 형태의 투자를 통해 얼마를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실천이 뒤따르게 되고, 그로 인해 부자가 된다는 것이죠. 저요? 저는 강렬한 희망은 있고, 목표는 수립했습니다. 이제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일이 남아있는 거죠. 예를들면, 40세 이전까지 10억을 만들겠다. 어떻게? (이건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저와 부자되기 프로젝트에 동참하실 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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